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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딩관계론
[Network] OSI 7이 먼대? 본문
먼저 OSI 7계층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자면 OSI 7 계층의 목적은 표준화를 통하여 이기종 장치의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게 해준다.
1계층(물리 계층)
목적: 사용자 데이터를 전기적 특성으로 변환하는 계층
특징: 오류, 전송 제어 등의 기능이 없음 Only 전달만 수행하는 역활
전송 형식: bit
기기: 랜카드
요즘 랜카드에서는 Auto MDIX 기능으로 인해 크로스 케이블과 다이렉트 케이블을 구별할 필요가 없지만 랜카드에서 인터넷 인식이 안된다면 해당 기능이 있는지 체크하자(트러블 슈팅 내역 : 2022.10.10 - [TroubleShooting/Network] - [SPOT/Network] 서버와 라우터(공유기)가 연결이 안됨(SITE-HUB of Boston dynamics))
다이렉트 케이블은 OSI를 기준으로 서로 다른 계층에 연결하기 위해 사용한다.
크로스 케이블은 OSI를 기준으로 서로 같은 계층을 연결하기 위해 사용한다.
2계층(데이터 링크)
목적: 서로 다른 주변 네트워크 장치들이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한다. 프레임을 전달하기 위해 MAC주소 기반의 MAC TABLE가 존재한다. 필요에 따라 데이터를 3계층에 전달한다.
특징
1. 프레이밍: 1계층에서 수신한 신호를 조합하여 프레임 단위의 정해진 크기로 데이터를 만든다
2. 흐름 제어: 송신, 수신측 간에 흐름을 제어한다.
3. 오류 제어: 프레임 전송 시 발생한 오류를 복원하거나 재전송한다.
전송 형식: 프레임
기기: 스위치
3계층(네트워크 계층)
목적: 패킷을 수신하면 라우팅 프로토콜을 기반해서( 효율적인 경로로 패킷을 전송한다
특징
1. 패킷 전달: 종단간(End to End)의 패킷 전달 수행. 종단간 연결이란 네트워크 토폴로지 상에서 제일 마지막에 위한 기기를 말한다. 사진으로는 PC0, PC1, server0이다.
주요 프로토콜
1. ARP: IP주소를 기반으로 MAC주소를 찾을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
2. RARP: MAC주소 기반으로 IP주소를 찾을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
4계층(전송 계층)
목적: 종단간 에러 없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에러 여부 확인, 세그먼트 헤드엔 포트 번호가 존재함
특징:
1. 혼잡 제어
2. 흐름 제어
3. 오류 제어
데이터 단위: 세그먼트
5계층(세션 계층)
목적: 포트를 기반으로 통신의 시작과 종료를 정의한다.
6계층(표현 계층)
목적: 다른 시스템이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시켜주는 역활을 수행함
7계층(어플리케이션 계층)
응용 프로그램과 통신 프로그램 사이에서 이를 연결하는 역활을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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